▒ 재단법인 대한 불교 일붕선교종 ▒
   
  봉 축 사
  글쓴이 : 일붕선교종     날짜 : 13-05-14 13:03     조회 : 3651    
(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총무원장 경원

오늘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지 2557년을 하는 이 뜻 깊은 날에 즈음하여, 부처님의 무궁한 자비광명이 이 땅에 고루 비추시길 경건한 마음으로 축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범부 중생들을 참된 삶으로 제도코자 지혜와 광명을 드러내 보이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온갖 와 를 누릴 수 있는 의 몸으로 태어났으나, 이 모든 것을 참이 아닌 것으로 보시고 빈 몸으로 수행의 길을 택하셨으며, 마침내 큰 깨우침으로 일체 의 마음을 밝히는 영원한 진리의 등불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남을 위해 나를 하고 하는 와 사랑의 실천만이 자기를 밝히고 세상을 밝혀가는 참된 삶의 길임을 몸소 실천해 보이셨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로 뻗어가는 조국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더욱 넉넉하고 여유 있는 을 즐기고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은 각박해지고 은 메말라져서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눈앞의 작은 이익 때문에 다투고 헐뜯고 싸우는 일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부처님의 숭고한 의 가르치심을 새롭고 뜨겁게 되새겨, 서로가 다정하게 손잡고 하여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과 사회를 건설하는 자비행의 실천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뜻 깊은 날에 부처님의 을 다 같이 하고 기리는 가운데, 의 이 걸린 당면한 국가적 중요사들을 휼륭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부처님 전에 하며 부처님 오심을 들과 다 함께 봉축합니다.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