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은 석가모니불을 교조로, 태고보우국사를 종조로 한다.
지금의 종단은 1988년 일붕(一鵬, 徐京保, 1914-1996)스님을 개조로 하여 서울 신영동 일붕선원 대법당에서 창종되었다.
일붕 스님은 1932년 제주도에서 출가하였고, 1950년대까지는 교학과 교율에 열중하다가
1960년대부터 포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965년에는 한국 최초로 해외포교사가 되어 활발한 포교사업에 나섰으며,
1992년에는 세계법왕청에서 초대 법왕으로 추대되었다. 1991년에는 재단법인 등록을 필하고 종단을 통합하였다.
1,2대 법인이사장에는 일붕(서경보)스님이 취임하였다.
(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은 석가모니의 자각각타 각행원만의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직지인심, 견성성불,
전법도생을 종지로 한다. 소의 경전은 금강경과 화엄경, 전등법어로 하나 기타경전의 연구와 염불, 지송등은
제한하지 않는다. 또한 의식은 불조의 귀훈과 전례백장 청규에 준하고, 법회 및 의제의식은 종법으로 정하고 있다.
(재) 대한불교 일붕선교종은 국태안민과 남북 평화통일 기원 만등불사, 국군장병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지원사업,
종도단합 및 국운 융창기원법회등 각종 법회와 사회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해마다 일붕존자의 열반일에는
일붕존자 추모대제(의령 일붕사)를 봉행하고 있다.

1987년 이래 일붕삼장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산은 일붕선원(一鵬禪院, 서울 종로구 신영동 93-1.)이며
전국 1,000여 사찰에서 2,000여명의 스님이 신도를 교화하고 있다.
또한 종단소속 법사 1,500여명이 대중 포교를 위해 진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