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대한 불교 일붕선교종 ▒
   
  세계초대법왕 일붕존자 제27주기 추모다례재 추모사
  글쓴이 : 일붕선교종     날짜 : 23-06-27 11:40     조회 : 389    
추 모 사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 우리의 스승이신 일붕 존자님의 원적 27주기를 맞아, 금일 존자님의 추모법회에 동참하기위해 원근각지에서 함께해 주신 여러 큰스님들을 비롯한 사부대중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자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함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존자님의 자취가 그립고 흠모하는 마음이 다시 새로워지는 것은 붕새의 날개짓으로 불교중흥을 위해 중생제도를 위해 한몸 다 바치신 존자님의 열정과 그 위대한 삶의 궤적이 아직도 우리의 마음에 크나큰 울림으로 남아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존자님께서는 수행자로서 승가의 귀감이 되었을 뿐 아니라 한국 불교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많이 남기신 우리의 자랑스런 스승이셨습니다.
일붕존자님께서는 선과 교를 겸비한 대석학으로 부처님의 자비사상과 평화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평생을 종횡무진하셨습니다.  존자님은 세계일화의 화두로 해외포교의 문을 연 선구자이셨고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노벨평화상후보였으며 또한 국태민안을 위한 평화통일의 염원속에 혼신을 다 하시며 보살도를 실천하신 진정한 보살이셨습니다.

걸음 걸음마다 오직 불교중흥을 위하여 중생제도를 위한 존자님의 발자취는 오늘도 저희 가슴속에 위대한 유훈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존자님의 27주기 추모재를 맞이하여 존자임을 기리는 이 자리가 존자님의 유업을 계승하고자 원력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우리 종도님들은 재단법인 대한불교 일붕선교종을 창종하신 존자님의 큰 뜻을 마음에 새기며 수행정진속에 화합하고 단결하여 종단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처처에서 불법을 꽃피우며 중생제도의 서원을 실천하는 존자님의 일등제자가 되주시리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오늘 뜻깊은 추모제에 귀한 시간을 내시어 참석하신 모든 사부대중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 인연공덕으로 부처님의 자비 광명속에 하시는 모든일 원만성취하시고 편안하시기를 기원하며 마치겠습니다.


불기 2567년 음력5월9일
재단법인 이사장 일명합장





추 모 사

 오늘 세계초대법왕 일붕존자 제27주기 추모다례재에 참석해주신 대덕 큰스님과 사부대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잘 아는바와 같이 일붕존자께서는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학장을 비롯해 국내외 여러 유수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시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신 불교의 대사상가이시고 동, 서양은 물론이고 아프리카의 오지까지 전 세계 157개국을 종횡무진하시면서 세계평화와 불교포교에 전념하신 평화운동가이시자,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시비를 세계도처에 건립하시어 8천만 동포의 염원인 남북의 평화적 통일을 이루고자 하신 진정한 통일운동가이셨습니다. 또한 미국 템플대학교 박사 과정 동안에도 미국인들에게 참선을 가르치셨으며, 이것이 미국에 한국의 선불교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1975년까지 큰스님의 참선 제자들이 운영하는 다섯 개의 선원(禪院)이 미국 전역에 생겨나는 등 일붕존자님은 미국에 한국불교를 널리 포교하는데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본 종단 개종조이신 일붕존자께서는 불교의 3대 실천덕목인 포교, 역경, 도제양성을 직접 실천하신 해동의 선지식이셨으며, 한국불교의 중흥과 발전, 나아가 전 세계 곳곳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세계불교의 화합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신 우리들의 참스승이셨습니다. 이에 우리 재단법인 대한불교 일붕선교종의 모든 종도들은 일붕존자님의 큰 가르침과 업적을 잘 배우고 계승해서 서로 화합하고 종단을 더욱 발전시켜 불교중흥과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참석하신 대덕큰스님과 사부대중 여러분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기2567년 음력 5월9일
        재단법인 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중앙종회의장 도정합장